여러분은 스스로 얼마나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대개 인간은 자신이 지닌 잠재력의 10퍼센트, 아니 실상은 2퍼센트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100번을 다시 산다 해도 다 쓸 수 없는 잠재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 믿겨지시나요? 

우리는 습관처럼 스스로를 저평가하며 막연한 기대는 의미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자신을 향해 이와 같은 믿음을 강하게 갖게 된 것일까요? 

아마도 이러한 생각들은 하루아침에 형성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린 가지가 구부러질수록 나무도 기울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린 가지였을 때, 우리의 잠재력이 충분히 누군가에 의해 인정받아졌는지 물음을 제기해 봅니다.


우리 지니어스 코칭센터에서는 평범한 우리 아이들 모두를 대상으로, 

누구랄 것 없이 각 개인이 가지고 태어나는 특별한 잠재력이 깨어지도록 인생을 바꿀 모멘텀을 선사하려고 합니다. 

이는 보통의 우리 아이들을 특별한 아이로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지능력의 발달을 기본으로 

정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창의적 사고를 독려하며 건강한 자존감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